법무법인 한결 판교 분사무소 [부인의 폭언과 폭행을 이유로 형사고소한 후 이혼한 사례]
한결 가사소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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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배우자와 30년간 부인의 심한 통제 무시 등을 받으면서 인내하며 살아왔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정도는 심해져서 신체적인 폭행을 당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악화되어 경찰에 신고하였을 때 떨어져 지내 보라는 경찰의 권유로 별거를 하는 중에도 개선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아 본 법무법인을 방문하여 상담하였습니다. 부당한 대우를 일삼는 배우자를 상대로 이혼소송 제기하였고, 더불어 형사고소도 진행하자 배우자가 이혼에 대한 협의를 해주었습니다. 이혼 및 재산분할에 대한 합의서를 작성하여 재판부에 제출하고 화해권고결정을 받아 이혼이 확정되었습니다. 이후 형사고소는 취하하였습니다.
(법무법인 한결 가사소송팀 해피엔드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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