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결, 구조조정시의 근로관계 자문 증가 예상, 준비 완료!] 법무법인 한결 판교 분사무소

 

 [법무법인 한결, 구조조정시의 근로관계 자문 증가 예상, 준비 완료!]

법무법인 한결 판교 분사무소 

 

법무법인 한결의 노동팀은 다년간 고용노동부의 자문과 중앙노동위원회 심판위원을 맡고 있는 법인 대표 이경우 변호사를 필두로 다른 로펌에서 볼 수 없는 뛰어난 현장감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측은 물론 개별 근로자나 노동조합에 대한 자문과 소송 경험이 많기 때문에, 최소한의 법률적 리스크와 최대한의 효율을 담보하는 노사관계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법인 내의 기업자문팀, 건설팀 등 타 팀과 협업하는 M&A, 해외공장 이전 프로젝트들은 실용성 있는 노동자문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가장 많은 자문분야는 각종 노동규정들의 재정비 분야로, 2015년에는 통상임금과 임금피크제 관련한 보수규정, 복수노조에 대비한 취업규칙 및 단체협약, 비정규직 운용규정 등을 향후 예상되는 제도와 시의에 맞추어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로펌에서는 유일하게 개최한 10월 16일의 임금피크제 세미나도 고객서비스의 일환입니다. 질적으로, 양적으로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이경우, 이원재, 김장식, 이상숙, 남장현, 김동현, 이상도 변호사 등 7명에 이르는 멤버들이 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민변 노동위원장을 역임한 이원재 변호사, 한결 노동팀에서 12년 멤버를 이끈 김장식 팀장의 맨파워가 두둑합니다.

 

소송으로는, 지속적으로 수요가 있는 통상임금 소송이 줄을 잇고 있으며, 철저한 채증으로 승률이 높은 징계 소송을 기본으로, 근래 들어 정리해고 소송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에 한결 노동팀은 경기부진의 여파로 한계기업의 구조조정이 전망된다고 보고, 인력 구조조정에 대비한 기업의 전략, 법률적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한 방안 등을 고객 기업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미 한결은 ‘기업변동과 근로관계’를 집필하여 인력 구조조정 방안에 관한 노하우를 집대성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한결 노동팀한테 가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독보적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과로사, 업무상재해 소송이 여전한 것은 물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