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결 판교 분사무소 [부동산가압류 결정받은 사례]
한결 가사소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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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배우자의 폭언과 폭행 권위적인 태도 등으로 어려운 결혼생활을 해오다가 자녀들의 양육 및 교육을 위하여 따로 떨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왕래가 뜸해지다가 약 3년 전부터는 서로 연락도 하지 않은 상황였는데 최근 배우자로부터 생활비조차 지급하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게 되자 이혼을 결심하였습니다.
배우자에게는 다수의 부동산과 예금 퇴직금 등이 있으나 이혼을 전제로 한 재산분할에 대하여 합리적인 합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대부분의 재산은 배우자명의로 되어있으므로 법원에 배우자명의 아파트에 가압류신청하여 결정을 받았습니다.
(법무법인 한결 가사소송팀 해피엔드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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